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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내 딸의 남자들 2 : 아빠가 보고 있다’에 장광과 그의 딸 개그우먼 장윤희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 장윤희 인스타그램, E채널]

장광은 영화 ‘도가니’에서 교장형제 역을 완벽히 소화해 화제가 되었고 그 이후로도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영화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장광의 딸이 미녀 개그우먼 장윤희였습니다.

MBC 공채 개그맨 19기로 ‘미자’라는 이름을 활동 중인데 ‘미자’의 뜻이 단순히 ‘미대 나온 여자’라고 해서 ‘미자’라고 합니다.

개그우먼 장윤희는 1984년생으로 올해 만 33세이며 아버지가 성우이자 영화배우인 장광, 어머니가 배우 전성애로 연예인 집안입니다.


장윤희는 장광의 딸로도 유명하지만 배우나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세련된 외모와 큰 키, 늘씬한 몸매로도 유명합니다.

예쁜 외모 때문에 인기가 많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연애를 한 번도 쉰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이에 아빠 장광은 ‘내 딸의 남자들2’ 기자간담회에서 “제 딸은 연애를 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연애를) 쉰 적이 없다는 말에 놀랐다. 양파껍질처럼 뭔가 계속 나오던데 아빠로서 걱정도 많이 된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내 딸의 남자들2’에 출연 목적이 개그우먼 장윤희의 시집이라고 하죠.ㅎㅎ

[사진 = 장윤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장윤희는 현재 국군방송dj를 하고 있고 매력 있는 목소리와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이지만 좋은 사람이 나타나 아빠 장광의 목적도 달성하고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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